5월 여행지 베스트 (5월국내여행지추천)


1. 삼척 장미축제 2018



삼척시 오십천변 일원 84,730㎡ 면적에 조성된 삼척장미공원은 한 공간에 피는 장미송이 수로 세계 최대 규모로 222종 16만주의 세계각국의 다양한 장미가 식재되어 있고, 교목18종, 관목21종 등과 어울리는 로즈가든, 장미터널, 산책로, 맨발공원, 바닥분수, 암석원, 포토존 등 아름다운 정원을 연상케하는 공간배치로 매년 관람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곳이다.


삼척 장미축제 2018

주차장 장소 (자가용(소형차)이용시 ) : 삼척시 정상동 367-14

행사기간 : 2018.05.18 ~ 2018.05.22

위치 : 강원도 삼척시 오십천로 586

행사장소 : 삼척 장미공원

연 락 처 : 033-570-3541




2. 보성다향대축제



보성다향대축제는 남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차(茶) 축제이다. 지난 40여년 동안 매년 5월이면 당일 또는 3~6일간 진행된 축제로 2018년 올해에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제1대한다원 지척의 한국차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주변 차밭에서 펼쳐진다. 


보성다향대축제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

주차시설 : 주차 가능

연락처 : 061-850-5211 

행사장소 : 한국차문화공원 

기간 : 2018-05-18 ~ 2018-05-22 

이용시간 : 09:00~19:00 (하절기), 09:00~18:00(동절기) 






3.가야산 소리길(해인사 소리길) (경남 합천)



소리길은 가야산국립공원 아래 팔만대장경을 모신 해인사와 그 아래 홍류동 계곡을 따라 이어진 6km의 길이다. 논두렁길과 소나무숲길, 민가 사이로 난 작은 고샅길 등 길맛이 있다. 또 5월이면 졸졸졸 흐르는 홍류동을 따라 신갈나무·굴참나무·상수리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팝콘처럼 꽃을 틔우는 이팝나무 향이 진동한다. 두어 시간이면 족한 소리길엔 농산정·칠성대·낙화담 등 16곳의 명소를 지나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4.강원도 정선 아리랑시장



정선아리랑에도 등장하는 곤드레는 정선을 대표하는 봄나물이다. 5월 정선은 산나물이 지천이다. 산비탈을 일군 산밭에 곤드레 곰취 산마늘 참나물 취나물 등이 흔하게 자라고 정선장터에는 다양한 곤드레가 나온다. 5일장 뿐 아니라 상설시장도 있으니 나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시장에는 정선에서 난 각종 농산물은 물론 먹거리 골목이 조성되어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장날마다 하루 두 차례 공연이 약식으로 펼쳐진다.




5. 팔영산자연휴양림



5월에 가족이 갈만한 코스다. 공부에 지친 자녀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오랜만에 숲속 놀이터에서 잊었던 자연의 햇빛과 녹음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 것이다. 잠시 도심의 피로는 내려두고 녹색 자연에 실컷 젖어보자.


팔영산 자연휴양림은 고흥 10경 중 으뜸인 팔영산의 풍광과 굴참나무, 갈참나무, 고로쇠 등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는 천연림으로 이루어진 휴양림으로 8개의 객실을 갖춘 산림문화휴양관 1동과 숲속 사이사이 정겹게 배치된 숲속의 집 9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해안의 명산인 팔영산 계곡은 주말이면 연 평균 등산객이 전국 일원에서 약 3,000여명이상 등산 및 야영을 즐기는 등산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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