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2박3일 코스 (남해 가볼만한곳)

남해 여행 2박3일 코스 (남해 가볼만한곳)

DAY 1

1. 동궁과 월지
2. 안압지 연꽃단지
3. 정수가성
4. 라궁

DAY 2

1. 지족갯마을, 지족해협 죽방렴
2. 남해 독일마을
3.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4. 미조항
5. 해사랑전복마을
6. 설리 해수욕장
7. 안단티 남해
8. 미국마을

DAY 3

1. 양모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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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안압지 연꽃단지

아름답게 피어있는 연꽃들을 볼 수 있는 곳

정수가성

주메뉴는 한우떡갈비정식, 간장게장, 갈비찜으로 여러개의 찬이 한 상 가득 정갈하게 나옵니다. 밖에 비치된 벤치에 앉자 경주 풍경을 보며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라궁

신라 밀레니엄 파크 내에 자리한 한옥 호텔 라궁 호텔은 경주 타워가 있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불국사는 차로 15분, 석굴암은 차로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신라 천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첨성대, 천마총, 안압지 등은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KTX 신경주역까지는 차로 40분이 소요됩니다. 

DAY 2

지족갯마을

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 1리의 지족갯마을은 남해도의 본섬과 창선도 사이의 지족해협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관광지로써 국내 유일의 원시어업인 죽방렴이 행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창선교에서 감상하는 일출과 일몰광경 등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끊임없이 북적대는 마을이다.

남해 독일마을

독일 교포들의 정착과 관광지개발을 위해 조성된 곳으로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대에 있다.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조성한 곳이다.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수백년간 주변 사람들의 삶을 지켜준 방풍림

미조항

남해 최남단의 항구

해사랑전복마을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블루리본 하나를 받은 전복 맛집

설리 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에서 2km 남쪽으로 떨어져있는 곳

아난티 남해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펼쳐진 남해섬을 배경으로 힐튼 남해 골프 앤 스파 리조트에서 티오프 해보세요. 힐튼 남해 골프 앤 스파 리조트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PGA 스타일의 18홀 골프 코스와 남해의 놀라운 풍광을 누릴 수 있는 마리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해 전경을 바라보며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으며 스파에서 마사지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미팅을 계획하신다면 아름다운 바다 전망의 회의, 연회 공간을 추천해 드립니다.

미국마을

재미교포들에게 미국마을을 형성해줘서 우리나라로 인구를 유입할 목적으로 조성한 마을이다. 지금은 미국이 거주하는 집 보다는 남해 펜션촌으로 바뀌고 있는 곳이긴 하지만 미국식 목조주택도 볼수 있고, 이국적인 분위기에 산책겸 마을한바퀴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DAY 3

양모리학교

남해 구둔산 정상부근에 있으며 푸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있는 작은 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