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박2일 여행코스 추천 (서귀포 가볼만한곳)


Day 1

쇠소깍

정방폭포

이중섭미술관

새연교


Day 2

천지연폭포

주상절리대(중문대포해안)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내국인)

천제연폭포



Day 1


쇠소깍

쇠소깍은 서귀포칠십리에 숨은 비경 중 하나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와 더불어 제주도 3대 폭포 중의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물이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해안폭포로 유명하다.




이중섭미술관

제주도 서귀포시의 이중섭미술관은 우리나라의 천재 화가 이중섭(1916∼1956)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미술관이다. 이중섭 화가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잘 조화된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한국근대미술의 여명기를 연 인물이다. 특히, 암울한 시대와 불우한 환경, 비극적 삶 속에서도 한국미술사에 빛나는 발자취를 남겨 그 의미가 더욱 높게 평가된다.




새연교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최장 보도교인 길이 169m의 새연교는 서귀포의 전통 고깃배인 테우를 형상화 하였다.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에는 LED 조명시설이 갖추어져 밤의 야경 또한 아름답다.





Day 2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 천지동에 있는 폭포이다. 천지연이란 이름은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뜻으로, 조면질(粗面質) 안산암으로 이루어진 기암절벽에서 세찬 옥수가 떨어지는 경승지이다. 계곡의 길이는 약 1㎞쯤이며, 그 안으로 높이 22m, 너비 12m, 수심 20m의 웅장한 폭포가 자리하고 있다.




주상절리대(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는 용암이 식을 때 수축하여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모양인 것을 말한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 만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서석대, 입석대, 규봉이 대표적이다. 정상을 중심으로 산비탈에 있는 너덜겅은 이러한 돌기둥이 무너져 쌓인 것이다. 무등산주상절리대는 희귀한 자연유적이므로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내국인)

제주특별자치도 출자 지방공기업인 제주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내국인 전용 면세점




천제연폭포

옥황상제를 모시는 일곱 선녀들이 별내리는 밤에 내려와서 미역을 감고 노닐다 갔다는 곳, 천제연 폭포다. 천제교 밑으로 상, 중, 하의 3단으로 된 폭포가 울창한 난대림지대 사이로 떨어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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