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가면 꼭 가봐야 되는 곳 (캐나다 자유여행 관광지)

1.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걸친 폭포로서, 북미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폭포이며 이구아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이다.


2. CN타워


토론토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최고의 전망을 감상하고 동시에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짜릿한 체험도 만끽해보자. 553m까지 올라가는 유리 바닥으로 된 아찔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에 도착하면,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특수 강화 유리 바닥으로 된 에지워크에서 쿵쿵 뛰어보고 개미처럼 작게 보이는 지상의 자동차들을 보고 있노라면 빨라지는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다.


3. 케이브프레턴 하이랜즈 국립공원 (Cape Breton Highlands National Park)


케이프브레턴 아일랜드 북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공원에서는 숲 속에서 하이킹을 즐기거나 돌고래와 고래를 찾아보거나 호수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케이프브레턴 하이랜즈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깊은 하곡과 가파른 절벽은 물론 해변, 숲과 산을 만나보세요. 이 다채로운 공원은 대서양과 세인트로렌스 만 사이에 펼쳐져 있으며 캐벗 트레일이라는 긴 관광 도로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캐번 트레일을 따라 자전거나 드라이브를 즐기며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해 보세요. 이 트레일에서는 공원의 해안과 언덕을 따라 이동하게 됩니다. 수많은 전망대에 들러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완만한 산책로에서 가파른 등산로에 이르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따라 여행하며 주변의 자연 경관과 만나보세요. 공원에는 총 26개의 코스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자전거를 타기에 적합합니다.



4. 스탠리 파크


도시의 오아시스로 훌쩍 떠나보세요. 해변으로 둘러싸인 녹지에 꽃이 만개한 정원의 녹지 공간과 문화 기념물, 원주민의 예술품이 산재해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스탠리 공원은 캐나다의 국립 사적지이자 도시 최고의 문화 유산입니다.


도심의 레저 중심에 위치한 모두를 위한 공원입니다. 활기찬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넘어 태평양을 바라보고 방파제를 따라 자전거 여행을 즐기세요. 높이 솟은 토템 기둥과 조각으로 장식된 관문 아래를 산책하세요. 자연의 산책길이 멋진 경치를 선사할 것입니다. 800년 된 속 빈 나무를 살펴보고 장난꾸러기 벨루가 흰돌고래와 함께 웃어보세요. 하루 일정 또는 주말 일정으로 관광하기에 좋습니다. 밴쿠버 최고의 인기 관광지 스탠리 공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 부차트 가든


깊이 숨을 들여마시고 장미향을 맡으면서 드넓은 땅에 펼쳐진 길을 따라 걸으면 다채로운 꽃과 나무, 부드러운 잔디를 만날 수 있는 캐나다가 자랑하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수목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부차트 가든에는 계절과 화단 구성의 변화에 따라 진달래에서부터 백일초까지 항상 꽃이 피어 있습니다.


6. 빅토리아 이너하버


빅토리아의 다운타운은 역사와 아름다움과 영국풍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그래서 밴쿠버를 여행하는 동안 빅토리아를 가보지 않는다면 후회할 것이라는 이유가 된다. 



7. 밴프 국립공원


밴프 국립 공원은 아름다운 모습의 바위산과 해빙수로 가득한 터키색 호수,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자연 그대로의 삼림을 자랑합니다. 여름에는 하이킹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세요. 급류 래프팅부터 산악 자전거까지, 스릴을 찾는 분들도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않을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눈부신 파란 색을 뽐내는 호수 표면에 주변 산의 모습이 비칩니다. 캐나다 최고의 포토 스팟인 페이토 호수와 모레인 레이크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서 하이킹을 즐겨 보세요. 미네완카 레이크는 해빙수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국립 공원에서 보트를 즐길 수 있는 두 곳의 호수 중 하나입니다. 보트 투어를 떠나거나 낚싯대를 빌려 보세요.


8. 레이크 루이스


로키 산맥이 감싸는 레이크루이스의 작은 도시 밴프는 명실상부한 캐나다 로키의 보석입니다. 향기로운 소나무 숲을 지나 정상에 올라 땀을 닦으며 발 아래 하늘을 활강하는 독수리를 내려다보세요. 호숫가에 서서 멀리 강물에 비치는 산의 절경도 감상하세요. 사슴, 엘크와 산양이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깁니다. 


9. 슈퍼플라이 짚라인


나무에 눈이 가득한 겨울 짚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캐나다 휘슬러의 슈퍼플라이 짚라인은 세계 최고의 모험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레인보우 마운틴 (Rainbow Mountain)을 올라가는 4x4 차량을 타고 왕복 약 3시간의 투어를 시작합니다. 산 골짜기와 오지의 성장림을 가로지르는 캐나다에서 가장 긴 짚라인으로 길이가 1km, 높이가 183m 이상인 곳에서 시속 100km 속도로 스펙터클한 잊지 못할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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