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제주 꼭 가봐야할곳)


1. 성산일출봉



성산 일출봉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산이다. 커다란 사발 모양의 분화구가 특징으로, 분화구 내부의 면적은 129, 774m²이다. 높이는 182 m 이다. 성산 일출봉에서의 일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돋이로 꼽히며 영주십경 중 하나 이다. 일출봉 분화구와 주변 1 km 해역은 성산 일출봉 천연보호구역으로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해저에서 화산쇄설물로 이루어진 퇴적암이 구성된 상태에서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졌다.


주소 : 지번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78





2. 김녕굴. 만장굴



제주 김녕굴 및 만장굴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98호이다. 김녕굴과 만장굴은 원래 하나의 굴이었으나 천장이 붕괴되면서 두 개로 나뉘었다. 만장굴은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주굴 8928m. 총 길이 13,268m. 지층은 신생대 제3기 말에서 제4기 초 사이에 형성된 표선리현무암층이다. 김녕사굴을 비롯해 해안까지 뻗어나온 김녕절굴 등 여러 개의 지굴이 같은 용암동굴 계열로 확인됨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로 기록되었다.


주소 : 지번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201-4









3. 정방폭포



정방폭포는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심가에서 1.5km 동남쪽에 있는 폭포이다. 2008년 8월 8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43호로 지정되었다.


주소 : 지번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299-3





4. 한라산



한라산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해발 1,947.06m, 면적 약 1,820km²의 화산으로, 제주도의 면적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금강산, 지리산과 함께 삼신산이라 불러왔다.정상에 백록담이라는 화산호가 있다. 백록담은 흰 사슴이 물을 먹는 곳이라는 뜻 이다. 산자락 곳곳에 오름 또는 악이라 부르는 크고 작은 측화산들이 분포해 있다.


주소 : 지번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5. 산굼부리



산굼부리는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분화구 모습의 오름으로, 제주도 유일의 폭렬공 측화산이다. 1979년 6월 18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지정되었다.


주소 : 지번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166-2





6. 협재해변



옥색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협재해변이 좋다. 다른 곳과 달리 해초가 적어서 깨끗한 바다를 보게 된다. 바다가 투명하고 앝은 물이 넓게 형성되어 있어 가족 해수욕장으로 딱 좋다. 다만 성수기철은 바가지가 있다.


주소 : 지번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50







7. 용두암



제주 랜드마크증 하나. 화산암의 특이한 형태를 보기에 좋고, 특별히 복잡하지 않으며 입장료가 없다. 거문오름. 한라산. 성산일출봉과 더불어 제주 특징을 알기 좋은곳이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두암길 15





8. 동문재래시장



동문시장은 재래시장으로  제주주민은 물론이고 제주를찾는 관광객들도 꼭들러 보는곳 이기도 하다. 가종 농산물을 비롯하여 수산물 공산품 등

이있고 각종 먹거리들도 즐비해  제주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4길 20







9. 오설록티뮤지엄



녹차밭이 선명하고 이뿐 경관을 볼수있습니다. 차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관광지다. 차도 번들 형식으로 싸게 팔고있고 그자리에서 덖은 차를 시음 할수도, 살수도 있다. 차뿐 아니라 케잌 등 디저트류도 일품이고 차밭도 아름답습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10. 우도



우도는 제주도의 동쪽 끝에 접하는 섬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우도란 이름은 섬의 모습이 소가 누워 있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주소 : 지번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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