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제주도 여행코스 2박3일 (제주도 2박3일 자유여행코스)


DAY 1

  1. 제주국제공항
  2. 이호테우해변
  3. 봄날
  4. 아홉굿마을
  5. 소인국 테마파크
  6. 카멜리아 힐
  7. 용머리 해안
  8. 이어도전복해물전문점


DAY 2

  1. 이중섭 거리
  2. 어진이네 횟집
  3.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4.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5. 엉또 폭포
  6. 테디베어뮤지엄 제주
  7.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8. 쌍둥이 횟집


DAY 3

  1. 쇠소깍
  2. 고래라면
  3. 비자림
  4. 모래비 카페



DAY 1

제주국제공항


이호테우해변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다.



봄날


게스트하우스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작은카페입니다. 인테리어가 나무로 되어 있고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어 분위기가 좋답니다.



아홉굿마을


제주 서쪽에 있는 작은 마을, 아홉굿 마을이란 이름과 함께 의자마을로 더 알려진 곳이다.



소인국 테마파크


가볍게 구경하기에도 좋다. 건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기념사진하기 좋은 작품들을 건지기 좋은 코스 중 하나이다.



카멜리아 힐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다.



용머리 해안


아주 독특한 지형이고이다. 사진찍고 놀기 좋다. 거북손. 따개비. 홍합 붙어있는거 구경하는 재미도 좋다.



이어도전복해물전문점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하는 전복해물탕 맛집입니다.전복과 콩나물, 제주산 돌문어, 조개가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탕, 오독오독한 신선한 전복회가 대표메뉴입니다. 해물탕 국물에 넣어 먹는 탱글탱글한 우동도 별미입니다.




DAY 2

이중섭 거리


공방예술작품들과 숨어있는 맛집을 볼 수 있으며 이중섭 작가의 일대기를 볼 수 있다.



어진이네 횟집


바다를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횟집입니다. 자리물회, 한치물회 등 새콤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회와 채소에 얼음을 띄운 시원한 물회로 특히 유명하지요. 전화주문예약,포장이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김영갑 사진작가는 1985년에 제주에 정착하여, 20년간 제주도의 오름과 중산간, 해녀 등 제주도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사진작가이다. 루게릭병을 앓던 그는 갤러리가 문을 열고 얼마 뒤인 2005년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2만여평의 넓은 대지에 3천평의 건물에다 추억의 테마 전시관을 만들었다.어릴 적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



엉또 폭포


엉또폭포는 평상시에는 절벽처럼 보이고 폭포수가 없으나 우천시 많은 양의 비가 온후 물줄기가 형성되어 폭포수가 나타나 폭포가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건천이다.



테디베어뮤지엄 제주


세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테디베어 박물관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말 그대로 ‘믿거나 말거나’ 한 박물관으로 세계 곳곳을 돌며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한 물건들을 수집해온 탐험가 로버트 리플리가 모은 방대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는 곳



쌍둥이 횟집


서귀포 아케이드 상가 입구에 위치합니다. 서귀포 사람들이 회를 먹기 위해 자주 찾는 곳으로, 식사 시간이 되면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을 위해서 곁반찬(츠키다시)으로 다양한 음식과 후식도 알차게 나옵니다. 저녁시간대는 사람이 많으니 미리 예약을 하면 좋답니다. 18:00 부터는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DAY 3

쇠소깍


쇠소깍은 효돈천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 지점을 말한다. 바다와 만나는 강 끝이 깊은 소로 되어있는 특색있는 강이다.



고래라면


고래라면은 해산물라면으로 유명하다 문어, 성게 등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하는 매콤한 국물의 라면은 언제먹어도 맛있다 제주도에 있어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먹을 수 있다



비자림


비자림은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한다. 주변에는 다랑쉬오름, 돋오름, 둔지오름 들이 병풍처럼 빙 둘러 감싸 안고 있다. 이들은 주변의 사나운 바람을 막아주고 습도를 지켜주어 비자나무가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러다 보니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천연의 원시림으로 수백 년이 넘는 비자나무들이 집단적으로 자생하게 되었다.



모래비 카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월정리 해변을 바로 앞에 둔 이 카페의 인상적인 외관은 지중해에 와 있는듯 하고 하얀색과 파란색의 조합은 그리스 산토리니풍으로 청량하다. 다양한 마실거리 중 하나를 골라 바다를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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