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가볼만한곳 10 (제주 중문 관광지)

1. 갯깍 주상절리


갯깍주상절리대는 예래생태마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명소 중 하나로서 자갈이 깔린 해안을 따라서 길고 높게 주상절리가 형성되어 있다. 여러 다각형의 기둥 모양으로 절벽을 이루고 있고 표면의 중간에는 높고 커다란 동굴유적이 남아있다. 또한 한국반딧불이 연구회에서는 예래천을 반딧불이 보호지역 제1호로 지정했다.



2. 박물관은 살아있다


다섯개의 착시체험 테마로 이루어진 눈속임테마파크로 독특한 개성을 가진 옵티컬 일루전 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5개의 테마를 통해 특별하고 재미있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한다.

각각의 테마가 표현하는 이야기 속에 들어가 직접 주인공이 되고, 미술작품 속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3. 신화테마파크


테마파크는 가볍게 다녀도 30분 내로 둘러볼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이동로는 왕복 이동이 충분히 가능하게끔 폭이 넓게 만들어졌다. 개장식이 열린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상당수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었다. 


놀이시설로는 바이킹, 롤러코스터, 회전목마, 미니열차, 놀이터, 3D 게임시설, 4D 영화관 등을 갖췄다. 빠른 속도로 이동·회전하는 시설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성인도 즐기기 충분했다. 때문에 놀이시설 15개 가운데 9개가 100cm에서 130cm까지 정해진 신장제한에 걸리면 이용할 수 없다. 



4. 방주교회


건축물이 무척 특이하고 아름다워 일부러 물어물어 찾아오는 이들이 많은 곳이다. 황야처럼 펼쳐진 너른 들판도 마음을 탁 트이게 만들어준다. 교회 옆에 있는 앤티크풍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도 좋다.




5. 산방산


제주도 서남부의 평야지대에 우뚝 서 있어 어디에서도 조망이 가능한 종 모양의 종상화산체다. 용암돔 남측 절벽의 높이 150~300m 사이에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풍화혈과 애추가 발달되어 있고, 해발 150m쯤에 길이 약 10m, 너비와 높이가 약 5m인 산방굴이라고 하는 해식동굴이 바다를 향해 특색 있는 경관을 이루어 있어 영주십경의 하나이다. 



6. 소인국테마파크


미니어처 테마파크란, 건물과 인간을 일정 비율로 정밀하게 축소, 넓은 부지에 배열해 놓음으로써 시대상과 문화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공원으로써 자연과 더불어 전시되어 있는 미니어처는 날씨의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자욱하게 안개가 끼었을 때와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그리고 비가 그친 후에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관람은 더 없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낮보다는 저녁에 형형색색의 조명에 비친 미니어처는 그 자체가 예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7. 여미지식물원


1992년 한국기네스협회에서 인정한 동양 최대 온실로 유명한 식물원입니다. 1989년 개원 이래 해마다 140여만 명이 다녀가는 제주 관광의 명소 중 명소로 세계 130개국 180개 식물원과의 종자교류를 통하여 신종식물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 식물원입니다.


3만 4,000여평의 대지에 38m높이의 전망대가 솟아 있고, 3,800여 평 규모의 유리로 된 온실식물원은 수생식물, 다육식물, 꽃, 열대식물원 등 5개 테마 전시실로 구성되어 기기묘묘한 화초들과 남국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8. 제주도 요트 체험


제주도엔 다양한 요트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지가 많다.




9. 헬로키티아일랜드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초대 디자이너 유코 시미즈가 1974년에 디자인한 하얀 고양이 캐릭터 ‘헬로키티’를 전시한 캐릭터 전문 전시관이다. 총 3층 규모인 전시관 내에는 헬로키티 역사관, 헬로키티 하우스, 미술교육관, 음악교육관, 아트갤러리 등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헬로키티 카페에서는 헬로키티로 꾸며진 커피와 음료 그리고 케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다.



10. 천제연폭포


울창한 난대림지대 사이로 3단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인데 제1폭포에서 떨어져 수심 21m의 못을 이루고, 이 물은 다시 제2폭포, 제3폭포를 거쳐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특히 제1폭포가 떨어지는 절벽 동쪽의 암석동굴 천정에서는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쏟아져 내리는데 예로부터 백중,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모든 병이 사라진다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나 지금은 수영이 금지돼 있다. 천제연계곡에는 아름다운 일곱 선녀상을 조각한 '선임교'라는 아치형 다리와 '천제루'라고 불리우는 누각이 세워져 있어 주변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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