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해가야테마파크

 

소개

김해시민의 일상 문화 휴식 공간.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일상휴식공간이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Education + Entertainment 체감형 테마파크. 우리민족의 찬란한 유산인 가야의 역사를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파크입니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길 161

 

2. 김해 부경동물원

 

소개

김해에 있는 부경동물원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보고, 듣고, 만지고 직접 체험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경동물원은 체험테마동물원으로 철장속이 아닌 유리벽 하나의 사이로 호랑이 ,사자 , 하이에나 등 맹수를 눈앞에서 관람할수 있으며 맹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직접 보고,듣고,만지고의 동물체험이 가능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동물생태 및 습성을 보다 더 자세히 알수 있는 체험테마 경남최고 동물원이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유하로226번길 70

 

3. 김해 롯데워터파크

 

소개

테마파크 25년 노하우의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급의 워터파크로써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배경으로 한 테마에서 아찔한 즐거움과 색다른 휴식을 느낄 수 있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로 555

 

 

 

4. 김해생태체험학교 참빛

 

소개

건강한 정신건강을 만들고자 하는 참빛은 가산초등학교의 폐교를 이용하여 생태체험학교로 거듭났다. 참빛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가치를 함께 체험하고 나누어 그 맥을 우리 자손 대대로 물려주어 그 맥이 끊이지 않도록 하고자 한다. 작은 도자기 하나라도 직접 만들고 굽고, 직접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가동로103번길 44-16

 

5. 진영 봉하마을과 노무현 대통령 생가

 

소개

* 진영 봉하마을과 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 *

진영 봉하마을은 진영읍내에서 동부쪽으로 4.5km 떨어진 봉화산(해발 140m)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영단감과 벼농사를 주로 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봉화산(烽火山) 봉수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봉하(烽下)마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봉화산에는 봉화사란 절과 옛날에 도둑이 많이 나왔다고 하여 붙여진 도둑돌(봉화산 동쪽)과 여우가 엎드려서 꼬리를 돌아본다하여 복고고미형의 야시골(봉화산 서쪽)이란 두개의 유명한 골짜기가 있다.

* 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 *

고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는 작은 방 2개와 부엌이 일렬로 늘어선 슬레이트 지붕의 벽돌집이다. 초라한 집이지만 방문객들에게 이곳의 모든 것은 진귀하다. 흙 · 돌 · 물 등은 방문객들의 최고 인기품이다. 방문객 중 일부는 마당의 돌멩이와 흙을 비닐봉지에 담아가기도 한다. 또 대통령을 배출한 곳의 물은 특별하다는 생각에 물을 떠가는 사람들도 있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29

 

6. 김해한옥체험관

 

소개

* 천년고도에서 배우는 전통 예절, 김해 한옥체험관 *
찬란한 철기문화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천년고도 “가락국”
황세장군과 여의낭자의 순애보와 우륵의 가야금 소리가 귓전에 들릴 듯한 신비의 제국을 맞이할 수 있는 곳 “김해” 가야유적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가 건립하고 (재)김해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김해 한옥 체험관” 조선시대 사대부의 상징인 99칸 가옥을 재현하고자 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1동을 건립하지 못하고 사랑채, 안채, 별채, 아래채, 바깥채, 행랑채, 사당 등 총 85칸의 7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부에서 바라보는 고택의 웅장함과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조화된 김해의 자랑이다. 김해 한옥 체험관에서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하면서 덤으로 얻는 관광은 관광객들에게 아주 훌륭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 김해한옥체험관 주변의 볼거리 *
김해 한옥 체험관 주변의 관광지로는 김해 건국시조인 수로왕릉과 수로왕과 허황후의 숨결을 간직한 수릉원, 김해 민속 박물관, 봉황대, 봉황동 고분군, 대성동 고분군, 대성동 고분 박물관, 국립 김해 박물관, 문화의 전당, 그리고 전국 어느 곳에도 뒤지지 않는 연지공원 등이 있으며 차로 20분 거리에 수많은 유적과 체험장, 장척 계곡, 대청계곡, 신안 계곡 등의 자연계곡과 신어산 산림욕장 등의 자연 휴양림이 있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93번길 40

 

 

 

7. 가야의 거리

 

소개

* 금관가야의 발상지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가야의 거리 *

김해시는 금관가야의 발상지로서 시가지 전역에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자 가야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가로공원의 성격으로 가야의 거리를 조성하였다. 총연장 2.1km내에 찬란했던 가야 해상무역의 영화를 간직한 해반천과 더불어 주변에 산재한 봉황동 유적,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을 아우르는 도시의 골격적 경관축으로서 도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생활 속에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 철기문화를 상징하는 상징분수와 야간 경관조명 등으로 가야문화의 번영을 상징화하였으며, 타원형의 바닥분수, 가야인의 생활환경이 함축된 주제정원, 소광장, 쉼터들이 조성되어 있다.

* 금관가야가 있던 역사의 고장, 가야 *

김해는 옛 금관가야가 있던 역사의 고장이다. 가야는 우리나라 고대문화의 커다란 줄기 가운데 하나였는데도 관심 밖에 머물다가 최근에 이목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가야는 520년 동 안 한반도에 존재했었다. 가야는 크게 전기 가야연맹과 후기 가야연맹으로 구분된다. 전기 가야 연맹시기는 김해의 금관가야가 중심이었고 후기 가야연맹 시기는 고령의 대가야가 맹주 자리를 차지했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의길 98-19

 

8.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소개

* 흙과 건축이 어우러진 미술관,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 *
흙을 의미하는 클레이(Clay)와 건축을 의미하는 아크(-Arch)를 조합한 단어로 과학과 예술, 교육, 산업의 협력을 통한 건축도자(Architectural Ceramic) 분야의 미래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클레이아크의 기본 정신을 담고 있다. 흙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은 도자라는 장르를 통해 인간사회의 진화와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예술적 측면과 재료적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야 할 분야이다.

또한 건축은 아름답고 편리한 인간 삶의 발전을 돕는 과학 기술이자 인간이 창조해낸 생활환경이다. 오늘날 건축은 다양한 재료의 개발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시대와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예술로서 자리 잡고 있다. 클레이아크는 이러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도자와 건축 분야의 상호 발전적 협력을 이루고자 다양한 시도를 전개해 나갈 것이다. 도자는 건축을 통해 그 활용 가능성의 범위를 넓히고, 건축은 도자를 통해 예술적, 재료적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서로간의 협익을 꾀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은 미래 도자예술 분야의 새로운 한 방향으로 그 동안 간과되었던 도자와 건축의 관계를 재조명함으로써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건축도자 분야의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이것은 서로 다른 장르와 조화롭게 융합하여 고유의 분야에서 부딪히는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창조적인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시대적 다원주의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예술적 시도를 미술관이 적극적으로 주관하고 학술, 강연, 연구조사와 같은 이론적인 뒷받침을 통해 이 분야에 대한 미학적이고 과학적인 성취를 이루고자 한다.

 
* 클레이아크 미술관의 의의 *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은 건축도자가 산업과 연계되어 창출하는 다양한 가능성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있다. 그 동안 도자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어 기존에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한계들이 보완되고 이를 통해 작가는 더욱 풍부한 예술적 상상력을 작품에 담아낼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건축과 연계된 도자는 그 상상력이 크게 확대되었다. 새로운 형식의 건축도자는 그 동안 건축의 일부분으로만 여겨졌던 인식에서 벗어나 도자가 건축 설계에 초점이 되는 중심적인 역할로 변화되는 것을 가능하도록 만들 것이다. 또한 예술과 산업을 연계함으로써 미술관이 소재 한 지역에 새로운 투자유치를 유도하여 지역 활성화와 같은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낼 것이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진례로 275-51

 

9. 김해민속박물관

 

소개

김해민속박물관은 김해문화원에서 전시중인 민속유물을 옮겨와 2005년 10월 1일에 개관하였다. 김해지역의 민속유물 보존관리 및 사라져 가는 민속의 재발견을 통해 생동감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 되고 있다. 김해민속박물관은 민속 및 농경에 관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이외에도 전통놀이와 각종 체험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261번길 35

 

 

 

10. 김해 봉황동 유적

 

소개

* 철기시대의 가야문화, 봉황동 유적 *

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조개무지로서 1920년 우리나라 고고학상 최초로 발굴조사된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의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구 문화재자료 제87호)가 합쳐져 2001년 2월 5일 사적으로 확대 지정된 유적이다. 또한 구릉 위에는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전설에 관령된 여의각, 황세바위 등이 남아있으며, 가야시대 고상가옥, 주거지 등이 발굴되기도 하였다. 철기시대 초기의 것으로, 높이가 7m, 동서의 길이 약 130m, 남북의 너비 약 30m의 낮은 언덕 위에 이루어져 있다. 구릉의 남쪽에는 회현동의 마을이 인접해 있고, 북동쪽 낭떠러지 밑에도 민가가 들어서 있어 패각층이 드러난 단면과 구릉 위에 흩어진 흰 조개껍데기를 볼 수 있다. 처음 알려진 것은 1907년이지만, 1920년에 있었던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비롯하여 그 뒤 몇 차례의 학술조사를 통하여 이 유적에 대한 문화적 성격과 연대의 개요가 밝혀져서, 한국 선사시대의 유적지 중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이다. 일련의 발굴을 통하여, 이른바 김해토기(金海土器)라고 명명(命名)된 토기의 조각들이 가장 많고, 도끼와 손칼과 같은 철기가 발견되었다. 따라서 철기가 이미 일상생활의 도구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고, 철기 이외에 골각제품(骨角製品)으로서도 골촉(骨鏃) ·골침(骨針) 등과 송곳 같은 찌르개류[尖頭類]가 함께 출토되었다. 김해토기는 종래의 민무늬토기보다 높은 온도로 구워서 만든 발달된 경질(硬質)의 토기로서, 그 특색은 문살무늬나 삿무늬 등의 타형(打形)무늬가 있다는 점이다. 타형무늬는 토기를 단단히 하기 위하여 무늬가 새겨진 방망이로 두드려서 생긴 것이다. 특히 후일에 와서 신라토기(新羅土器)의 모체가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원시신라토기라고도 한다.

* 봉황동 유적의 가치 *

1920년의 발굴 때 왕망(王莽)의 신(新)나라 때의 돈인 화천(貨泉) 1개가 나와 이 패총의 상한연대(上限年代)가 밝혀졌고, 또 함께 발견된 탄화미(炭化米)는 한국의 벼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그 뒤 34 ·35년의 발굴을 통하여 한 무리의 돌널무덤과 그 옆의 독무덤이 발견되었는데, 그 중 한 개의 옹관에서 세형동검(細形銅劍)과 청동제품 등이 출토되었다. 이 외에도 남방식 고인돌[南方式支石墓]의 뚜껑돌로 보이는 한 개의 큰 돌이 현재에도 있다. 이 유적들 사이의 층위적 관계(層位的關係)는 아직도 연구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

위치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63번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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